봄철 이사 스트레스 줄이는 꿀팁! 꼭 알아야 할 체크리스트 4가지
명절에는 날씨가 엄청 추웠는데 얼마 전까지만해도 날씨가 정말 따뜻했었거든요.
마치 봄이 된 건가 싶을 정도로 실내에서는 긴팔 옷이 더울 정도였습니다.
겨울이 워낙 추워서 그런 건지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봄이 오면 또 많이 하시는 게 이사를 많이 하실 겁니다.
물론 초등학생 자녀가 있으시다면 아니겠지만, 신혼부부나 어린 자녀를 둔 3인 가구들은 따뜻한 날씨에 이사를 많이 하실 겁니다.
저도 이사를 몇 번 해봤지만,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봄철 날씨처럼 기분 좋게 끝나지 않는 게 이사죠..
이사 특성상 내가 나가야 다음 사람이 들어오고, 이전 사람이 나가야 내가 들어가게 됩니다.
칼 같은 타이밍에 딱딱 맞아떨어져야 문제없이 이사를 할 수 있어요.
이렇게 이사 과정에서 문제없이 하시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하는 체크 리스트 4가지를 말씀드릴게요.
숨고 어플을 통한 견적 확인
일단 가장 먼저 견적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이삿짐 업체야 널리고 널려있기 때문에 부동산에 물어봐도 되고, 주변 지인에게 물어보고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비용이라는 게 비교가 반드시 되어야 하기 때문에 한 번에 쉽게 하려면 숨고 어플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숨고 어플은 내가 어떤 상황인지 간단하게 답변하면 그게 맞춰 여러 업체들이 견적을 보내줍니다.
여기서 1차로 견적 비교로 필터링하고, 서비스까지 고민하셔서 최종 업체 선정하시면 돼요.
여러 군데를 비교하실 수로 유리하기 때문에 가급적 넉넉한 일정으로 검토하시는 게 좋아요.
업체마다 제공하는 서비스가 달라서 이것도 꽤 중요한 비교 포인트예요.
저 같은 경우는 마무리 스팀 청소와 침대 자외선 살균 소독 서비스를 받았습니다.ㅎㅎ
꼼꼼하게 알아볼수록 이사 서비스는 달라지기 때문에 꼭 비교 보세요.
냉장고 털이 꼭 하기
사소한 부분일 수 있는데 처음 이사를 해보시는 분들은 미처 생각 못하는 부분입니다.
냉장고를 옮겨야 하는데 그 안에 있는 음식물은 어쩌지?
물론 기본적인 음식물이나 식자재에 대해서는 아이스박스로 해서 정리를 해주십니다.
이삿짐 운반해 주시는 분들 중 여자분이 꼭 포함되어 있는데, 그분이 식기류와 냉장고 음식물 포장을 담당해 주셔요.ㅎㅎ
하지만 이것도 너무 많을 경우 추가 비용이 들 수 있어요.
특히 냉동류가 많아지면 포장하기도 어렵고, 반드시 아이스박스에 포장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거든요.
그래서 이사 1~2주 전부터는 꼭 냉장고 털이를 해주셔야 합니다.
저도 자취를 할 때는 냉장고에 든 게 없어서 괜찮았지만, 전셋집에서 이사할 때는 2주 전부터 냉장고 음식을 하나씩 먹어 치웠습니다..ㅎㅎ
냉동실 위주로 먼저 먹었고, 그다음은 냄새가 많이 나는 김치류 순서로 먹었습니다.
사다리차 주차공간 사전 확인
저층에 사실 경우 엘리베이터로만 운반이 가능하지만, 고층인 경우에는 사다리 차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사다리차가 일정 시간 동안은 지상 주차장을 사용해야 하는데요.
요즘 신축 아파트들은 지상에 주차장이 없어서 조금은 낫지만, 구축 아파트에서는 지상 주차장을 사용하게 되면 주차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최소 1주일 전에는 관리실에 연락해서 이사 날짜와 사다리차 사용 시간에 대해 허락을 받으셔야 해요.
허락을 미리 받아놔야 이사 당일에 관리실 직원 분이 주차 통제를 해주시고 사다리차가 진입할 수 있어요.
별거 아니지만 이게 사전에 협의되어 있지 않아 이삿짐 나가는 시간이 지체되면 이사 가는 집의 잔금 시간을 못 지켜서 대형사고가 터질 수 있습니다.
관리비 정산하기
살던 집에서 퇴거할 때, 관리비를 중간 정산하고, 장기수선충당금을 환급받고 나가야 하는데요.
임대인에게 보증금을 돌려받기 전에 관리비 중간 정산 영수증을 제출해야 임대인이 보증금을 환급해 줍니다.
관리비 중간 정산도 어렵지 않고, 관리실에 가서 동호수를 이야기하고 중간 정산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관리비 정산이 끝나고 영수증을 제출하면 임대인이 보증금 외에 장기수선충당금에 대한 비용도 환불해 주는데요.
장기수선충당금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면, 아파트 관리를 위해 관리실에서 모아두는 예치금 같은 형태로 집의 소유주들이 내는 비용입니다.
하지만 이게 관리비에 포함되어 부과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임차인들이 대신 납부하는데요.
이 비용을 나중에 일괄적으로 집주인이 임차인에게 돌려주는 비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관리비 중간 정산까지 끝나면 보증금과 장기수선 충당금을 받고 나간다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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