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기다릴 때 식당1 서울역 설렁탕 맛집 ‘다복’ 내돈내산 후기 – 기차 기다릴 때 딱 좋은 한식집 와이프와 서울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돌아가는 기차 시간이 좀 남아서 서울역 안에서 밥을 먹었는데요.기차 시간까지 한 시간 정도 남아서 뭘 먹을까 하다 다복이라는 한식 전문점에서 설렁탕을 먹었어요. 단순히 배가 고프고 빨리 나오는 걸로 먹어야겠다고 갔던 곳인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ㅎㅎ 확실히 서울역이라 그런지 외국인들도 많았는데, 한식집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이 정말 많았어요.대기를 할 정도로 많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남는 시간에 배부르게 먹고 온 것 같아요. 오늘은 서울역에서 우연히 내 돈 내산 한 한식 전문점 다복에 대한 후기입니다. 서울역 출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식당 구분내용상호명다복 (多福)위치서울 용산구 동자동 43-205, 서울역 역사 2층 (2번 출구 근처)영업시간매일 06:30 – .. 맛집/서울 2025. 6. 29. 더보기 ›› 이전 1 다음